'중학교 졸업' 클라씨 리원·지민 "축하 감사…고교 생활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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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졸업한 그룹 클라씨의 리원과 지민이 "고교 생활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원과 지민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언주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리원은 소속사를 통해 "중학교 3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 간 것 같아 시원 섭섭하다"며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이 기대되고 고등학교의 3년도 금방 지나갈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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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중학교를 졸업한 그룹 클라씨의 리원과 지민이 "고교 생활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원과 지민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언주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리원은 소속사를 통해 "중학교 3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 간 것 같아 시원 섭섭하다"며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이 기대되고 고등학교의 3년도 금방 지나갈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학창시절 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 17살의 리원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지민은 "가족들, 팬분들, 친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고등학교 생활도 열심히 할테니 고등학생 지민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클라씨는 지난해 5월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달 일본 오리지널 싱글 '타깃' 발매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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