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사칭 계정에 한숨 “피해 없으시길”

박정민 입력 2023. 2. 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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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송은이는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을 캡처해 올렸다.

송은이는 "저를 사칭한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DM을 보내서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는 제보를 받고 급하게 올립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아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방송인 줄리안은 "너무 많다... 사칭 제철인가 봐요"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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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송은이는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을 캡처해 올렸다.

송은이는 "저를 사칭한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DM을 보내서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는 제보를 받고 급하게 올립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아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방송인 줄리안은 "너무 많다... 사칭 제철인가 봐요"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송은이는 유튜브 채널 VIVO TV를 통해 활약 중이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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