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LB 베테랑 내야수 소가드, 체코 대표로 WBC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내야수 에릭 소가드(3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체코 대표로 출전한다.
체코야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소가드가 체코 국가대표로 도쿄에서 데뷔한다"며 "체코 대표 중 유일하게 MLB 경험이 있는 선수"라고 소개 글을 올렸다.
체코 프라하에서 나고 자란 소가드의 어머니는 1968년 구소련의 점령을 피해 미국에 이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MLB 베테랑 내야수 소가드, 체코 대표로 WBC 출전 [체코야구협회 트위터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yonhap/20230207135854982vdrp.jpg)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내야수 에릭 소가드(3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체코 대표로 출전한다.
체코야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소가드가 체코 국가대표로 도쿄에서 데뷔한다"며 "체코 대표 중 유일하게 MLB 경험이 있는 선수"라고 소개 글을 올렸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나 애리조나주립대를 졸업한 소가드는 2010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2021년 시카고 컵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빅리그 5개 팀에서 뛰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46에 홈런 26개, 타점 187개다. 내야 전 포지션과 외야 수비가 가능한 전천후 선수로 활약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나고 자란 소가드의 어머니는 1968년 구소련의 점령을 피해 미국에 이민했다. 소가드는 2022년 1월 체코 국적을 취득했다.
체코는 지난해 WBC 예선을 통과해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중국과 B조에 편성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를 치른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여성 살해…양평서 검거(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