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마스크맨’ 레알이 원한다, 매과이어 제치나... ‘1,4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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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1, RB 라이프치히)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
주가는 오른 그바르디올은 올겨울 이적설이 돌았으나 라이프치히에 잔류했다.
그바르디올의 이적료는 1억 유로(1,347억 원)에서 1억 1,000만 유로(1480억 원)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레전드인 모드리치 때문에 레알 의지가 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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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로아티아 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1, RB 라이프치히)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 대표팀 선배인 루카 모드리치(37, 레알)의 전철을 밟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레알도 영입 리스트에 그를 올려놓았다.
그바르디올은 지난해 12월 막 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처럼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뛰어 눈길을 끌었다. 코뼈 골절에도 마스크 투혼을 발휘, 크로아티아를 3위에 올려놓았다.
이미 소속팀 라이프치히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다. 2021년 7월 디나모 자그레브를 떠나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 공식 46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24경기에 나서서 1골을 기록했다.
주가는 오른 그바르디올은 올겨울 이적설이 돌았으나 라이프치히에 잔류했다. 현재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그바르디올이 다가올 여름, 빅클럽으로 스텝 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터밀란과 유벤투스가 그바르디올에게 흥미를 갖고 있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본인이 레알행을 희망하며, 레알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그바르디올의 이적료는 1억 유로(1,347억 원)에서 1억 1,000만 유로(1480억 원)다.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해리 매과이어로 8,700만 유로(1,172억 원)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레전드인 모드리치 때문에 레알 의지가 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레알에 입성한다면 매과이어의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충분히 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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