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컬래버 음원 '그런 날이 올까요' 7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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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
정승환이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런 날이 올까요'가 발매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이다.
한편, 정승환이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런 날이 올까요'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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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정승환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
정승환이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런 날이 올까요'가 발매된다.
'그런 날이 올까요'는 하루하루를 두번 다신 없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했던 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정승환은 '이 바보야', '눈사람', '겨울이 좋아졌어' 등 다양한 곡을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너였다면', '보통의 하루' 등 다수의 OST에도 참여하여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이다. 이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소녀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의 슬픈 청춘 이야기다.
한편, 정승환이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런 날이 올까요'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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