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모두 구출돼 더 이상 피해 없길"

정혜원 기자 2023. 2. 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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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더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했다.

7일 차인표는 "강력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부디 매몰자들, 부상자들 모두 구출돼 더이상 피해가 없길 기도한다"고 글을 올렸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고, 사망자가 하루만에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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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 제공|빅이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차인표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더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했다.

7일 차인표는 "강력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부디 매몰자들, 부상자들 모두 구출돼 더이상 피해가 없길 기도한다"고 글을 올렸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고, 사망자가 하루만에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강진은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으며 80차례에 가까운 여진이 계속돼 사상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하의 날씨로 추위가 계속돼 구조에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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