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일부 직원 동정론 "그린우드 무혐의 받았으니…복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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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22)를 놓고 찬반여론이 생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부분 직원들은 그린우드 복귀를 반대하고 있지만, 일부 직원은 복귀를 찬성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7일(한국시간)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들이 그린우드 복귀 여부를 두고 분열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대부분은 그린우드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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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22)를 놓고 찬반여론이 생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부분 직원들은 그린우드 복귀를 반대하고 있지만, 일부 직원은 복귀를 찬성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7일(한국시간)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원들이 그린우드 복귀 여부를 두고 분열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대부분은 그린우드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맨체스터 일부 직원들은 "유죄를 선고 받지 않았다면 구단이 선수를 돌봐야 한다"며 그린우드 복귀에 고개를 끄덕였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 복귀와 방출 여부를 두고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2019-20시즌 어린 나이에 17골을 기록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래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인터넷 상에 올라온 영상으로 추락의 길을 걸었다.
그린우드 여자친구의 영상이었다. 그린우드가 성관계를 강요하고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었다. 맨체스터 경찰은 그린우드를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살해 협박까지 밝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가 경찰에 체포되자 공식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린우드 관련 상품도 모두 내렸다. 당시에 "모든 종류의 폭력을 강하게 반대한다. 그린우드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구단에서 훈련을 하거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1년 만에 모든 소송이 취하되면서 일단락됐다. 맨체스터 경찰청은 "2022년 1월에 관련 사건을 수사했다. 그린우드에게 더는 이 문제로 형사 소송 절차를 밟지 않을 것이다.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크지만, 이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이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린우드와 관련된 모든 소송이 취하됐다는 검찰청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구단은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전에 자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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