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대학 19기 수강생 모집..'전통문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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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민속박물관대학은 2023년 제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민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다.
우리의 민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속, 역사,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한국의 설화와 민간신앙 △한국의 문화예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적 삶 등 4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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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민속박물관대학은 2023년 제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민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다. 우리의 민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속, 역사,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한국의 설화와 민간신앙 △한국의 문화예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적 삶 등 4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45만원, 정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 및 문의는 방문과 이메일,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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