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챔피언스 위크, SPOTV 등 아시아 22개사 통해 중계

점프볼 2023. 2. 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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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이 아시아 22개사를 통해 중계된다.

EASL 팬들은 챔피언스 위크 경기를 TV 및 모바일 기기에서 아시아 22개사를 통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해설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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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이 아시아 22개사를 통해 중계된다. 한국에서는 SPOTV를 통해 볼 수 있다.

EASL 측은 7일 EASL 챔피언스 위크 중계방송사 및 스트리밍 파트너를 발표했다. EASL 팬들은 챔피언스 위크 경기를 TV 및 모바일 기기에서 아시아 22개사를 통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해설로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SPOTV가 중계한다.

EASL CEO 매트 베이어는 “아시아 주요 방송사 및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EASL 챔피언스 위크 경기를 전 세계에 중계하게 돼 기쁘다. EASL은 3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 우츠노미야,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위크 경기를 통해 최고의 농구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EASL 회원 리그인 한국 KBL, 필리핀 PBA, 일본 B리그의 우승 및 준우승팀과 대만 P.LEAGUE+의 우승팀,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우승 상금은 미화 25만 달러며, 준우승과 3위에게는 각각 미화 10만 달러와 5만 달러가 수여된다.

EASL 챔피언스 위크 중계사
한국 : SPOTV
중국 : 텐센트, 미구, 요우쿠
일본 : 바스켓라이브
필리핀 : TV5/시그널TV/원스포츠, 스카이케이블
대만 : 모모티비, 포모사 TV
홍콩 및 마카오 : SPOTV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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