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금메달' 훈남 아들 잘 키웠네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

이우주 2023. 2. 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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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 아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라미란은 7일 "아들내미 다 키웠네!ㅠㅠ 졸업식 한 게 얼마 안 됐는데..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주는 서윗한 녀석.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미란의 아들 사진과 팔찌 인증샷이 담겼다.

라미란을 똑닮은 아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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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 아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라미란은 7일 "아들내미 다 키웠네!ㅠㅠ 졸업식 한 게 얼마 안 됐는데..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주는 서윗한 녀석.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미란의 아들 사진과 팔찌 인증샷이 담겼다. 라미란을 똑닮은 아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라미란의 아들은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갱니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딴 사이클 선수. 라미란의 아들을 향한 애정도 돋보인다.

한편, 라미란은 올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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