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무너진 한국 선교사 파견 튀르키예 교회
이세원 2023. 2. 7. 12:59
(서울=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한국인 선교사가 파견된 안디옥 개신교회가 붕괴(오른쪽)돼 있다. 사진 왼쪽은 지진 발생 전인 2018년 연합뉴스 특파원이 촬영한 안디옥 개신교회의 모습. [연합뉴스·기독교대한감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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