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파리 에펠탑 보며 호캉스…어마어마한 1박 가격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zy weekends call for room serv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한 5성급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펠탑이 보이는 호텔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제시카가 묵은 호텔의 1박 가격은 최소 200만 원대, 최대 900만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해 2위에 올랐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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