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행 미리 준비하세요!..티몬투어X에어서울, 항공권 일본 편도 7만원대, 제주는 4,900원부터 판매

조성란 기자 2023. 2.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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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오늘(7일) '티몬투어X에어서울 올인데이'를 열고 일본과 동남아, 제주 등 인기 노선 항공권을 초특가 판매한다.

 일본 편도 항공권은 7만원대부터, 제주는 4,900원부터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지난달 에어서울 프로모션을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큰 혜택을 더해 준비했다"며, "설레는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기 노선 항공권을 알뜰하게 예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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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단 하루 ‘올인데이’ 진행, 항공권 초저가 판매
제주의 봄

티몬이 오늘(7일) '티몬투어X에어서울 올인데이'를 열고 일본과 동남아, 제주 등 인기 노선 항공권을 초특가 판매한다. 일본 편도 항공권은 7만원대부터, 제주는 4,900원부터다.


7월초까지 일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봄 여행은 물론, 가정의 달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떠날 수 있다.


봄 시즌(2월 1일~3월 31일 출발) 티몬의 해외 항공권 발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 인기 여행지 TOP 5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나리타), ▲다낭, ▲나트랑 순으로 조사됐다. 1위부터 3위까지 일본, 4위부터 5위까지는 베트남으로 근거리 여행이 강세를 보였다.


이에, 티몬은 7일 단 하루 압도적인 혜택을 담은 '올인데이'를 에어서울과 단독 실시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일본, 동남아 휴양지 등 국제선의 편도 항공권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먼저, 벚꽃 시즌을 비롯해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떠날 수 있는 일본 편도 항공권이 7만원대부터다. 노선별 최종 편도 할인가(성인 기준)는 ▲인천~오사카 11만7,900원~, ▲인천~후쿠오카 7만8,900원~, ▲인천~다카마쓰 8만1,900원부터다.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 위탁 수하물(15kg) 모두 포함이다.

일본

동남아 인기 '3대 노선' 항공권도 특가다. 편도 총액은 ▲인천~다낭 13만5,900원~, ▲인천~나트랑 14만1,9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1만7,900원부터다. 출발 기간은 다낭과 나트랑은 오는 3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보라카이는 2월 9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이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 항공권도 준비했다.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을 성인 기준 4,900원부터 판매한다.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하며, 7일 정오에 열리는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 방송에서 4,900원 특가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또, 올인데이 특별 라방에서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오전 10시 '동남아 3대 노선', 정오부터는 '제주/일본 노선'편 라방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서울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 ▲일본 와이파이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지난달 에어서울 프로모션을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큰 혜택을 더해 준비했다"며, "설레는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기 노선 항공권을 알뜰하게 예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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