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로 돌아와 기쁘다” 통산 1999안타 2루수, 영 단장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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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이안 킨슬러가 복귀했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던 킨슬러가 단장 특별 보좌 역할로 팀에 복귀했다.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발표했다.
킨슬러는 2006년 텍사스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8년 동안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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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이안 킨슬러가 복귀했다. 그는 이미 현역 은퇴를 선언했기에 프런트 직을 수행한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던 킨슬러가 단장 특별 보좌 역할로 팀에 복귀했다.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발표했다.
킨슬러는 2006년 텍사스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8년 동안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LA 에인절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쳤다.
그는 통산 타율 0.269 257홈런 909타점 OPS 0.777을 기록했고, 특히 2,000안타에 단 한 개가 부족한 1,999안타를 때려내기도 했다. 킨슬러는 4번의 올스타, 골드글러브 2회를 수상했고, 2018년에는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우승 반지를 수확하기도 했다.
킨슬러는 현역 은퇴 후 샌디에이고에서 야구 운영 및 선수 개발 보좌 역할을 맡기도 했다. 텍사스에서는 마이너리그 선수 개발을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텍사스에 돌아와 기쁘다. 나는 이곳에서 성장했고, 커리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나도 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번 오프시즌에 데려온 선수들이 아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킨슬러는 다음 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이스라엘 대표팀의 감독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머물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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