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스 ‘형제의 난’ 종결...소송 취하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흔든 '형제의 난'이 끝났다.
'AP'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오리올스 구단을 보유한 안젤로스 가문내 법정 다툼이 끝났다고 전했다.
오리올스 출신 투수이자 구단 주관방송사 'MASN'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짐 팔머는 "(법적 다툼이) 끝났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야구팬이라면 오리올스가 볼티모어에 남게될지, 성공적인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을지만 신경쓰면 된다"며 이번 일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흔든 ‘형제의 난’이 끝났다.
‘AP’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오리올스 구단을 보유한 안젤로스 가문내 법정 다툼이 끝났다고 전했다.
이 다툼은 동생 루 안젤로스(53)가 구단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맡고 있는 형 존 안젤로스(55)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아버지 피터는 형제가 재산을 균등하게 가지는 것을 원했지만, 존이 통제권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 동생 루의 주장이었다.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네 페이지 분량의 법원 문서에는 양 측이 합의한 이유, 혹은 합의 방식은 설명되지 않았다. 양 측 변호사들도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법적 다툼이 끝났다는 것은 오리올스 구단에 있어 희소식이다.
오리올스 출신 투수이자 구단 주관방송사 ‘MASN’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짐 팔머는 “(법적 다툼이) 끝났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야구팬이라면 오리올스가 볼티모어에 남게될지, 성공적인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을지만 신경쓰면 된다”며 이번 일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오리올스에게 2023년은 중요한 해다. 오는 12월 31일로 홈구장 캠든야즈에 대한 임대 계약이 끝난다. 매릴랜드 주정부와 새로운 임대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다.
성적면에서도 중요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16년 와일드카드 진출 이후 줄곧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었던 볼티모어는 지난 시즌 83승 79패로 처음으로 5할 승률을 넘기면서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애들리 러츠맨, 군나 헨더슨 등 정상급 유망주들이 빅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와이 간 효민, 휴양지답게 화끈한 의상 입고 포즈 [똑똑SNS] - MK스포츠
- 김윤지, 탄탄 11자 복근+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똑똑SNS] - MK스포츠
- 다비치 강민경, 이번엔 가족 문제?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확인중” - MK스포츠
- 이수만 퇴진에 김민종 “야반도주하듯 처리” 비난…SM 내분 - MK스포츠
- 쇼트트랙 임효준 中 귀화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 - MK스포츠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