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오늘(7일) 신곡 '그때 우리처럼' 공개..고막 여친 온다

김노을 기자 2023. 2. 7.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레이나가 짙은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다.

레이나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그때 우리처럼'을 발매한다.

특히 그간 수많은 OST와 싱글을 통해 맑고 청아한 음색은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레이나는 절제된 담담함과 쓸쓸한 감성과 함께 신곡 '그때 우리처럼'을 완성했다.

한편, 레이나의 디지털 싱글 '그때 우리처럼'은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아에르뮤직
가수 레이나가 짙은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다.

레이나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그때 우리처럼'을 발매한다.

싱글 '그때 우리처럼'은 이별 후 느끼는 감정과 후회를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이별 후의 시간이 흘러도 잔상처럼 남은 그리움과 기억 속 우리들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 지금의 내가 그때의 우리를 보며 더 잘해주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와 한층 더 깊어진 레이나의 보컬이 덤덤하면서도 애절하게 곡을 표현하는가 하면, 서인국 'MY LOVE', 'Fallen'을 비롯해 KBS 2TV '미남당', MBC '꼭두의 계절' 등 OST에 다수 참여한 프로듀싱 팀 서씨네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간 수많은 OST와 싱글을 통해 맑고 청아한 음색은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레이나는 절제된 담담함과 쓸쓸한 감성과 함께 신곡 '그때 우리처럼'을 완성했다.

한편, 레이나의 디지털 싱글 '그때 우리처럼'은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