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지원에 나선 독일 구조대
박재하 기자 2023. 2. 7. 11:44
(쾰른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6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구조대가 튀르키예(터키) 지진 구조 활동을 앞두고 쾰른 본 공항에서 준비를 마치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사상자 수가 점점 불어나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들이 지원팀을 급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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