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뱀부터 거미까지...파격 ‘전신 타투’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2. 7.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의 파격적인 타투가 시선을 끈다.

나나의 팔과 가슴께에는 거미줄, 거미, 뱀, 나뭇잎, 꽃 등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다.

나나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한 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나. 사진| 나나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나나는 가슴이 파인 과감한 디자인의 크롭톱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파격적인 타투가 시선을 끈다. 나나의 팔과 가슴께에는 거미줄, 거미, 뱀, 나뭇잎, 꽃 등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다.

나나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한 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나나. 사진| 나나 SNS
또 지난해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나의 타투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며 혹시 심경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나나의 타투에 누리꾼들은 “심경에 변화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며 나나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우려를 표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예쁘고 세련됐다”, “멋있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