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 단독 팬미팅 1분 만에 2회차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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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VICTON) 강승식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7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강승식의 2023년 첫 번째 팬미팅 '그냥, 승식' 예매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강승식의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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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빅톤(VICTON) 강승식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7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강승식의 2023년 첫 번째 팬미팅 '그냥, 승식' 예매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강승식이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3월 20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팬미팅이다.
첫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은 승식의 진솔하고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계획이다. 특히 강승식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에 어느 때보다 열의를 다하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식의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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