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중립 성향 캐릭터 윌리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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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캐릭터 윌리엄을 추가했다.
윌리엄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날카로운 창술을 보유한 중립 성향 워리어다.
윌리엄을 포함한 생존자 그룹과 함께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면 에픽 등급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찢어진 노트(에픽) 60장이 최종 보상으로 지급된다.
더불어 선과 중립 성향 캐릭터만 장착할 수 있던 특전은 절대선 성향 캐릭터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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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날카로운 창술을 보유한 중립 성향 워리어다. 주 무기인 창을 사용해 전방 공격 스킬을 구사하며 창을 휘둘러 적을 제압한다. 특히, 금속 연마제 필살기를 사용하면 적에게 한층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캐릭터 추가와 함께 미지의 생존자 던전도 개방된다. 윌리엄을 포함한 생존자 그룹과 함께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면 에픽 등급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찢어진 노트(에픽) 60장이 최종 보상으로 지급된다.
더불어 선과 중립 성향 캐릭터만 장착할 수 있던 특전은 절대선 성향 캐릭터에도 적용된다. 특전은 신화 등급 캐릭터의 능력치를 다방면으로 향상시키므로 강력한 절대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생존기록 신간 천국과 지옥이 공개된다. 에바와 스콧이 주요 생존지인 아질에서의 전투를 대비해 동료 피어스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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