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쌍방울 김성태 수행비서 국내 송환…"체포 당시 휴대폰 여러 대 나와"

전형우 기자 2023. 2. 7. 1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수행비서 박 모 씨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박 씨는 김 전 회장이 태국에서 체포된 뒤에도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현지에서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휴대폰을 6개 소지하고 있었는데,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차명 폰으로 보고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 모 씨의 국내 송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김지욱/영상취재 : 조창현/구성 : 전형우/편집 : 이기은/제작 : D콘텐츠기획부)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