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미쳤다” 키아누 리브스 ‘존윅4’ 4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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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주연 '존 윅 4'가 4월 개봉한다.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쓰러트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존 윅 4' 런칭 포스터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카피는 영화를 기다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4'에 대해 "한마디로 미쳤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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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 '존 윅 4'가 4월 개봉한다.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쓰러트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존 윅 4' 런칭 포스터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카피는 영화를 기다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카피를 통해 시리즈 사상 가장 큰 분노와 함께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존 윅’의 레전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활과 장검, 도끼와 쌍절곤 등 더욱 다양한 액션의 등장을 예고하는 가운데, 빌 스카스가드와 견자단 등이 함께해 기대가 커진다.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4'에 대해 “한마디로 미쳤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전작들에 비해 액션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조이앤시네마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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