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N서울타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나서…클룩과 계약 체결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2. 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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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글로벌 여행·레저 플랫폼 클룩(Klook)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CJ푸드빌은 클룩과 2023년 N서울타워 외국인 전용 입장권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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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글로벌 여행·레저 플랫폼 클룩(Klook)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CJ푸드빌은 클룩과 2023년 N서울타워 외국인 전용 입장권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N서울타워는 클룩을 통해 전망대 입장권 및 F&B 시설 이용권을 판매한다.
CJ푸드빌은 엔데믹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클룩을 통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N서울타워를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N서울타워를 비롯한 한국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CJ푸드빌은 클룩과 2023년 N서울타워 외국인 전용 입장권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N서울타워는 클룩을 통해 전망대 입장권 및 F&B 시설 이용권을 판매한다.
CJ푸드빌은 엔데믹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클룩을 통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N서울타워를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N서울타워를 비롯한 한국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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