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튀르키예 진출 9개 건설사 "큰 피해 없어"

김희준 기자 최서윤 기자 입력 2023. 2. 7. 10:46 수정 2023. 2. 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날(6일) 규모 7.8 강진에 이은 여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튀르키예에 진출한 우리 건설업체들의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엔 총 9개 건설사가 7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공정이 진행 전이거나 99%의 공정을 마친 상황으로, 현재까지 이번 지진에 특별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규모 7.8 강진으로 3700여명 사망…여진 계속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에서 폭삭 무너져 돌무더기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희준 최서윤 기자 = 전날(6일) 규모 7.8 강진에 이은 여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튀르키예에 진출한 우리 건설업체들의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엔 총 9개 건설사가 7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공정이 진행 전이거나 99%의 공정을 마친 상황으로, 현재까지 이번 지진에 특별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튀르키예에서는 새벽 4시17분(한국시각 오전 10시17분)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규모 7.5 등 여진이 수십 차례 이어졌다.

주요 피해 지역은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로, 시리아 접경지와 가깝고 튀르키예 주요 도시와는 떨어져 있다. 서부 이스탄불과는 1142km, 수도 앙카라와는 706km 거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 총합 2600명 안팎으로 집계됐지만, 추가 붕괴 등으로 피해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sabi@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