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투병’ 故 고수정, 오늘(7일) 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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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고수정은 2020년 2월 7일 뇌종양 투명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고수정이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으며 지난 2월 9일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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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고수정은 2020년 2월 7일 뇌종양 투명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인의 사망 소식은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고수정이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으며 지난 2월 9일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고 전했다.
고수정은 1995년 생으로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데뷔했으며,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도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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