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中리오프닝 수혜 및 파종기 앞둔 공급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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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골든센츄리가 계절적으로 지난해 4·4분기 및 올해 1·4분기에 공급계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든센츄리는 이달 들어 첫 거래일부터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1% 이상 올랐고, 이날 장중에는 6%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3일 저점과 비교하면 약 2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매년 12월과 2월까지 공급계약과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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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골든센츄리가 계절적으로 지난해 4·4분기 및 올해 1·4분기에 공급계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든센츄리는 이달 들어 첫 거래일부터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1% 이상 올랐고, 이날 장중에는 6%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3일 저점과 비교하면 약 2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농기계 사업 특성상 부각되는 계절적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매년 12월과 2월까지 공급계약과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중국 내 코로나와 2022년에 이연된 수요가 2023년에는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예년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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