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글로벌 퍼즐게임 시장 '재도전'…'퍼즈업' 영상 공개

최은수 기자 입력 2023. 2. 7.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해온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퍼즈업은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퍼즐 게임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3매치(3-Match) 캐주얼 퍼즐 장르다.

이차선 엔씨소프트 퍼즐개발실 PD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매치 방식에 퍼즈업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담는 등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연내 글로벌 이용자에게 퍼즈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신규 모바일 퍼즐게임 '퍼즈업' 영상 첫 공개
3매치 캐주얼 장르…방향키로 블록의 진행 방향 바꿔
장르 다각화 및 글로벌 공략 박차…연내 해외 출시

엔씨소프트(엔씨(NC))가 신규 모바일 퍼즐 게임 ‘PUZZUP: AMITOI(퍼즈업: 아미토이)’의 영상을 7일 최초 공개했다.(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해온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신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퍼즐 게임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17년에 이어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을 다시 한번 정조준 한다는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모바일 퍼즐 게임 ‘PUZZUP: AMITOI(퍼즈업: 아미토이)’의 영상을 7일 최초 공개했다.

퍼즈업은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퍼즐 게임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3매치(3-Match) 캐주얼 퍼즐 장르다.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 방식에 이용자가 직접 블록의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로 차별성과 재미를 더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바람의 상하좌우 방향을 방향키로 조종하며 블록을 맞추는 게임 컨셉, 특수 블록과 퍼즐의 기믹을 활용한 인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미토이’ 캐릭터 중 하나인 ‘헤르피’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번 '퍼즈업' 개발은 엔씨소프트의 장르 다각화 및 글로벌 공략을 위한 도전 일환이다. 앞서 지난해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출시 목표인 PC-콘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을 비롯해 ▲블레이드앤소울S(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R(모바일콘솔 난투형 대전액션) ▲프로젝트G(장르 미공개) 등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퍼즈업이 엔씨소프트가 내놓는 첫 퍼즐게임은 아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2017년 모바일 퍼즐게임 '아라미 퍼즈벤처'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전 세계 140여개국에 동시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바 있으며,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됐다. 이후 '퍼즈업' 개발에 착수하면서 퍼즐개발실을 별도 신설했다.

이차선 엔씨소프트 퍼즐개발실 PD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매치 방식에 퍼즈업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담는 등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연내 글로벌 이용자에게 퍼즈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픈형 연구개발(R&D) 문화 ‘엔씽(NCing)’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