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예비후보,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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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진보당 예비후보가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 됐다.
강성희 예비후보는 "2500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 승인돼 너무 기쁘다"며 며 "민주노총 전북본부 4만5000명 조합원의 열망에 부응해 이번 전주을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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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진보당 예비후보가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 됐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6일 임시 운영위를 열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출신으로 현재 택배노조 조합원인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를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할 것을 공식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강성희 예비후보는 "2500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 승인돼 너무 기쁘다"며 며 "민주노총 전북본부 4만5000명 조합원의 열망에 부응해 이번 전주을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을 재선거는 이상직 전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치러진다. 선거일은 4월5일이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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