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행복청, 해빙기 건설현장 37곳 안전점검

이은파 2023. 2. 7.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37개 건설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 기간 ▲ 해빙기 시설물 균열·침하·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관리 적정성 ▲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공사 종류별 시공관리 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점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시정명령을 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현판 [촬영 이은파 기자]

(세종=연합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37개 건설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 기간 ▲ 해빙기 시설물 균열·침하·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관리 적정성 ▲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공사 종류별 시공관리 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점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시정명령을 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