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3월 컴백 확정..'4세대 성장돌' 입지 굳힌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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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가 오는 3월 컴백한다.
7일 OSEN 취재 결과, 빌리는 오는 3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이로써 빌리는 지난 해 9월 발매했던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컴백하게 됐다.
특히 빌리는 매 활동마다 초동 음반 판매량에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어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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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빌리가 오는 3월 컴백한다.
7일 OSEN 취재 결과, 빌리는 오는 3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신보는 미니 4집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로써 빌리는 지난 해 9월 발매했던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컴백하게 됐다.
빌리는 지난 2021년 11월 데뷔한 이후 활동마다 단편 영화 같은 시리즈 콘셉트 필름을 발표하며 K팝씬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또 신선한 콘셉트와 음악을 통해 매번 개성 있고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해왔기에 빌리가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빌리는 매 활동마다 초동 음반 판매량에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어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된다. 전작인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는 초동 판매량 7만 4000장을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던 바. 이번 컴백으로 ‘4세대 성장돌’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빌리는 그동안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홍보대사, MC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컴백 활동으로 빌리의 성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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