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안예은, 정규4집 음감회 개최…팬들 위한 무대 예고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정규 4집 발매를 기념해 음감회를 연다.

안예은은 2월 24일 오후 8시 홍대 롤링홀에서 정규4집 발매기념 음감회 ‘쉽게 듣는 노래들' 개최를 확정, 팬들에게 고퀄리티 무대를 보여준다.

안예은의 음감회 ‘쉽게 듣는 노래들’은 오는 12일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안길 예정이다.

이번 음감회에서 안예은은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의 타이틀곡 ‘죽음에 관한 4분 15초의 이야기’를 비롯해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곡들의 무대도 구성, 과연 안예은만의 명곡 메들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안예은의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감회는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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