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예상 지원금 '짠물'…선택약정 할인 받는 게 유리

심지혜 기자 입력 2023. 2. 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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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예상 공시지원금이 공개됐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 지원금 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KT다.

이에 따른 실구매가는 공시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이 최대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출고가 115만5000원의 갤럭시S23은 87만9000원 ▲135만53000원의 갤럭시S23+는 107만7000원, 159만94000원의 갤럭시S23 울트라는 132만3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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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고 요금제 기준 KT 24만원으로 가장 많아
월 4만원대 최저 요금제 사용시 SKT 10만원
지원금보다 25%요금할인 선택이 더 유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한 2일 오전 서울 시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관계자가 갤럭시 S23 광고를 붙이고 있다. 2023.02.0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예상 공시지원금이 공개됐다. 최대 금액은 24만원으로 전작 갤럭시S22 출시 때와 비슷하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 지원금 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KT다.

KT의 예상 지원금은 8만5000~24만원이다. 최대 지원금은 월 13만원의 최고가 요금제를 쓸 때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LG유플러스로 8만~23만원이다. SK텔레콤은 10만~17만원으로 최대 규모는 작지만 대신 최저 요금제 이용자에게 가는 혜택이 조금 더 많다.

이에 따른 실구매가는 공시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이 최대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출고가 115만5000원의 갤럭시S23은 87만9000원 ▲135만53000원의 갤럭시S23+는 107만7000원, 159만94000원의 갤럭시S23 울트라는 132만34000원이다.

지원금 수준은 지난해 갤럭시S22 시리즈와 비슷하다. 당시에도 출시 초기 지원금은 24만원이 최대였다.

다만 당시는 출고가가 대략 15만원 정도 저렴해 실구매가는 더 낮았다. 각 모델별 출고가는 ▲갤럭시S22 99만9900원 ▲갤럭시S22+ 119만9000원 ▲갤럭시S22 울트라 145만2000원이다. 최고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적용하면 각각 ▲72만3900원 ▲92만3000원 ▲117만6000원이다.

이날 공개된 지원금은 예상 지원금으로 사전 예약자 대상 우선 개통이 이뤄지는 이달 14일에 최종 확정된다.

실제 이 수준으로 지원금이 확정된다면 이보다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25% 요금할인인 선택약정을 받는 게 유리하다.

선택약정은 월 4만5000원 5G 요금제 이용 시 24개월 동안 27만원, 월 13만원 요금제에선 78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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