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강사될 수 있다"…유데미 '챌린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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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에 '강사되기 챌린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강사되기 챌린지는 유데미와 웅진씽크빅이 함께 출시한 무료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강사되기 챌린지는 자신만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새로운 직업, 이른바 'N잡'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데미 강사가 되고 싶거나, 현직·예비 강사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고 싶은 사람은 유데미 큐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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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무료 강사 양성…기획·제작·홍보 가이드 등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웅진씽크빅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에 '강사되기 챌린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강사되기 챌린지는 유데미와 웅진씽크빅이 함께 출시한 무료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에게 필요한 ▲기획 ▲제작 ▲홍보 가이드 및 로드맵을 무상 제공한다.
예비 강사의 원활한 역량 발전을 위한 특수 교육 기회도 마련했다.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직 강사와의 월 1회 특별 웨비나(웹세미나)를 실시한다. 손쉽게 강의 촬영·편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데미 스튜디오도 무상 지원한다.
강사되기 챌린지는 자신만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새로운 직업, 이른바 'N잡'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데미 강사가 되고 싶거나, 현직·예비 강사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고 싶은 사람은 유데미 큐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신청과 운영 기간은 4월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내 강의를 출판한 참여자에게는 특별 유데미 굿즈가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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