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정차역 정읍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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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전북 정읍시 정읍역세권에서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3월에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정읍역은 전북에서는 익산과 함께 유일하게 고속 열차가 모두 정차하는 곳이다.
정읍은 비규제지역이라 만 19세 이상에 청약통장을 보유하면 세대원·세대주 모두 청약을 넣을 수 있고,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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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전북 정읍시 정읍역세권에서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3월에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전용면적 84·110㎡ 총 707가구다. 정읍역은 전북에서는 익산과 함께 유일하게 고속 열차가 모두 정차하는 곳이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Bay) 구조에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이 설계되며,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정읍 최초로 아파트 안에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 그리고 탕을 갖춘 사우나가 설계되는 것을 비롯해 피트니스·GX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읍은 비규제지역이라 만 19세 이상에 청약통장을 보유하면 세대원·세대주 모두 청약을 넣을 수 있고,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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