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훼손된 세계문화유산
박재하 기자 2023. 2. 7. 09:01
(가지안테프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 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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