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7위' 리즈, 마쉬 감독과 결별…약 1년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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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을 헤매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시 마쉬 감독과 채 1년도 안 돼 결별했습니다.
마쉬 감독은 지난해 2월 28일 마르셀로 비엘사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랐고, 리즈는 17위로 강등을 면했습니다.
과거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지도하기도 한 마쉬 감독은 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부임 5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은 데 이어 리즈에서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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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을 헤매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시 마쉬 감독과 채 1년도 안 돼 결별했습니다.
리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쉬 감독의 경질을 알렸습니다.
마쉬 감독은 지난해 2월 28일 마르셀로 비엘사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랐고, 리즈는 17위로 강등을 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팀은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리즈는 강등권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18위 에버턴(승점 18·골 득실 -12)에 골 득실 차에서 앞선 17위(승점 18·골 득실 -8)입니다.
리그에선 지난해 11월 5일 본머스전 4대 3 승리를 마지막으로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을 기록했습니다.
부진이 계속되자 리즈는 결국 칼을 빼 들었습니다.
과거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지도하기도 한 마쉬 감독은 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부임 5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은 데 이어 리즈에서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됐습니다.
그는 리즈에서 총 37경기를 치르며 11승 10무 16패를 기록해 승률은 29.7%에 그쳤습니다.
차기 감독 후보로는 챔피언십(2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 전 사령탑인 비엘사 감독 등이 거론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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