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나온 그림 맞지? 연진아"…프린트베이커리, 권현진 개인전

김일창 기자 입력 2023. 2. 7. 08:43 수정 2023. 2. 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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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는 오는 3월28일까지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권현진 작가의 개인전 '비주얼 포에트리 픽셀 퍼즐'(Visual Poetry Pixel Puzzle)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권현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화가로 나오는 '이사라'가 그린 그림의 원작자로 대중에게 친숙해졌지만, 크리스티 옥션 등 각종 메이저 경매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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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작품 원작자 개인전 '비주얼 포에트리 픽셀 퍼즐'…3월28일까지
권현진 개인전 전시장 모습. (프린트베이커리 제공)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프린트베이커리는 오는 3월28일까지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권현진 작가의 개인전 '비주얼 포에트리 픽셀 퍼즐'(Visual Poetry Pixel Puzzle)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권현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화가로 나오는 '이사라'가 그린 그림의 원작자로 대중에게 친숙해졌지만, 크리스티 옥션 등 각종 메이저 경매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권현진은 눈에 보이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눈을 감고 빛을 봤을 때 안구에 맺히는 가상의 환영들을 시각적 이미지로 그려내는 것에서 출발한다.

무의식적으로 솟아오르는 이미지대로 고농축의 잉크와 우레탄을 반복해서 붓고 칠하는 과정을 거쳐 색이 만나고 섞이는 독특한 화면을 만들어낸다.

작품 속 다채롭게 펼쳐진 색의 배열과 움직임은 이렇듯 '불가시화의 가시화'를 모색한 결과로서 꿈꾸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 '비주얼 포에트리'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다. 기존의 작업 방식에서 여백이 추가된 신작을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 만나는 것으로 평면 회화, 입체 오브제, 영상 등 그외의 다양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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