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임현주, 가운만 걸치고 호텔 바에? 수영 뒤 시원한 맥주 한 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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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에서 목욕 가운 입고 맥주 한잔? 깜짝 놀랄 사진에, 자세히 보니 수영 가운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연기자 임현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겨울 추위를 날리는 듯, 임현주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출연 남성들의 몰표를 받으며 방송 시작부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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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호텔 바에서 목욕 가운 입고 맥주 한잔? 깜짝 놀랄 사진에, 자세히 보니 수영 가운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연기자 임현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6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겨울 추위를 날리는 듯, 임현주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어 수영복에 그대로 가운만 걸친 채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면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출연 남성들의 몰표를 받으며 방송 시작부터 화제를 낳았다. 임현주는 의상디자인 전공자 다운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며 방송 이후 다수 의류 및 화장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이후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10'의 MC로 전격 발탁돼 화제가 됐으며, 배우로서 연기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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