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맨 40점' 선두 인삼공사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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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선두 인삼공사가 40점을 넣은 스펠맨을 내세워 KT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7위 KT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3쿼터 막판 스펠맨은 괴력의 덩크슛을 터뜨렸습니다.
스펠맨이 40점을 기록한 인삼공사는 KT의 추격을 87대 84, 3점 차로 따돌리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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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선두 인삼공사가 40점을 넣은 스펠맨을 내세워 KT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스펠맨의 날이었습니다.
7위 KT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3쿼터 막판 스펠맨은 괴력의 덩크슛을 터뜨렸습니다.
4쿼터 초반에도 강력한 덩크로 상대의 기를 꺾었습니다.
그래도 KT가 끈질기게 따라붙자 회심의 3점슛을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종료 2분 33초를 남기고는 투핸드 덩크슛으로 격차를 5점으로 벌렸습니다.
KT는 막판 양홍석의 3점슛을 내세워 안간힘을 썼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스펠맨이 40점을 기록한 인삼공사는 KT의 추격을 87대 84, 3점 차로 따돌리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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