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에게 "혁신자로 살아야"…당 결정 관철 선전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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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결정 관철로 들끓는 평양통신기계공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면서 "혁신자들처럼 살며 일해 나가자고 호소하는 당 일꾼의 얼굴에도, 그들의 위훈을 힘있는 필치로 써나가는 직관원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연초부터 각 단위와 부문별로 당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선전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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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결정 관철로 들끓는 평양통신기계공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면서 "혁신자들처럼 살며 일해 나가자고 호소하는 당 일꾼의 얼굴에도, 그들의 위훈을 힘있는 필치로 써나가는 직관원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연초부터 각 단위와 부문별로 당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선전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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