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36일 만에 공개활동…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하며 건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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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 확대회의를 김정은 총비서가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전날인 6일 열린 회의에서 북한은 △군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기구편제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조성된 정세에 대처해 인민군대의 작전전투훈련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전쟁 준비태세를 보다 엄격히 완비할데 대한 문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대 내무규정의 일부 조항들을 새롭게 개정하는 문제 △군사정치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일련의 실무적 과업들이 연구토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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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 확대회의를 김정은 총비서가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전날인 6일 열린 회의에서 북한은 △군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기구편제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조성된 정세에 대처해 인민군대의 작전전투훈련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전쟁 준비태세를 보다 엄격히 완비할데 대한 문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대 내무규정의 일부 조항들을 새롭게 개정하는 문제 △군사정치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일련의 실무적 과업들이 연구토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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