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트롤리’ 3%대 시청률, 월화극 도토리 키재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상파 월화극이 3%대 시청률로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2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9회는 전국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31일 방영된 8회 시청률(3.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13회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상파 월화극이 3%대 시청률로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2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9회는 전국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31일 방영된 8회 시청률(3.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13회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 12회(3.5%)보다 0.1%P 오른 시청률이다.
한편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사진=KBS 2TV, SBS)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슬기, 8천원 아끼려다 사고로 병원비 80만원 “하늘나라 갈 바에야 걷겠다”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손헌수 “박수홍 말 믿은 내 잘못…사람 다 망가뜨렸다” 무슨 일?(동치미)
- 조영남 “6년간 쫄딱 망했는데 꽃뱀 한 명도 없었다”(호걸언니)
- 이유영, 공개 연애 시작? 男 팔베개+상기된 얼굴‥화끈하네
- ‘김승현♥’ 장정윤, 시母에 코트+백+선글라스 뺏겨 “몰래카메라죠?”(걸환장)
- “엄현경 정말 C컵 맞아요?” ‘전참시’ 때문에 가슴 큰 줄 안다고[결정적장면]
- 171㎝ 훌쩍 큰 정동원 “돈 관리 직접, 명품 구매 반성”→호감 ‘그녀’ 고백까지(아형)[어제TV]
- 박나래, 55억 집도 한파에 속수무책 “한파에 집 외벽 얼어”(나혼산)[결정적장면]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새벽 5시 밀회 포착…母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