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도 초미세먼지 농도↑…오후에 영동 비 조금

최현미 2023. 2. 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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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현재 서울 등 중부지방과 전북, 대구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고, 충남과 세종은 '매우 나쁨'까지 올랐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곳곳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특히 오전에 농도가 더 짙게 나타나겠고요, 중부지방은 내일 농도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오늘도 큰 추위는 없지만 기온의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까지 크겠습니다.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 기온을 5~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부터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곳곳의 건조특보는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영하 0.5도, 대구 영하 1.3도로 어제보다 2~4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광주와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에는 전국에서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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