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사기 피해' 권민아 "그러다 죽어…무서워" 무슨 일?

전형주 기자 2023. 2. 7. 0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최근 5000만원어치 사기를 당한 것과 관련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기 피해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나한테 사기 좀 그만 쳐. 몇 천만원이 너네 집 애 이름이냐. 몇 천만원, 그러다 억 단위, 그러다 사람 죽어 이 살인마들아"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나한테 욕 부어대겠다. '그 머리로 왜 사냐', '당할 만하니까 당하지'라며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오만가지 다 알아보고 있었는데 악한 사람들 너무 많다. 너무 잔인해"라고 토로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AOA 출신 권민아. 2019.12.10/뉴스1


권민아는 상담원과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메시지를 보면 권민아는 "(사기 가해자가) 아직 탈세라고 뜬다", "저 극단적 선택할 거 같다", "너무 무서워요 이제", "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라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중고 거래로 5000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상대방 닉네임만 알고, 현재는 상대방이 탈퇴한 상태"라며 "퀵으로 주고받다 보니 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 써서 다른 분이 피해 보고 계신다"고 호소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