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 영동 늦은 오후 비·눈

김정호 2023. 2. 7.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강원도 전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7~-2도, 영동 -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8~11도, 영동 5~8도로 기온이 평년보다 1~6도 높겠다.

7일 늦은 오후부터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강원도 전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7~-2도, 영동 -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8~11도, 영동 5~8도로 기온이 평년보다 1~6도 높겠다. 7일 늦은 오후부터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겠다. 김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