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조성진·용재 오닐…강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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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조성진, 양인모, 리처드 용재 오닐 올해 예정된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아티스트들의 목록이다.
강릉아트센터는 이미 지난 4일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의 공연으로 올해 주요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였다.
강릉아트센터가 올해 대형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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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상급 공연 기획력 주목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
고전·대중음악·뮤지컬 등 다채도립예술단 기획공연 등 협업도

조수미, 조성진, 양인모, 리처드 용재 오닐… 올해 예정된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아티스트들의 목록이다. 서울의 대형 공연장 못지 않은 섭외력이다. 강릉아트센터는 이미 지난 4일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의 공연으로 올해 주요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였다.
강릉아트센터가 올해 대형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0·11일 예정된 국립발레단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발레 공연 ‘지젤’, 23일 조영남·윤형주·김세환이 출연하는 ‘2023 쎄시봉’ 콘서트가 예정됐다. 지난해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공연은 4월 6일 열린다. 아시아에 처음 오는 캐나다 아트서커스 ‘블리자드’와 야외광장에서 즐기는 버블쇼 ‘Air Play’도 강릉을 찾는다.
특히 7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가 예정돼 이목을 끈다. 조성진은 8일 강릉시향과 , 조수미는 15일 베를린 필하모닉의 12 첼리스트와 협연을 펼친다.
10월 18일 예정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최고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팀으로 4년의 내한이다. 오리지널 제작진과 발레단 70여명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연말에는 대작 뮤지컬 ‘레베카’와 오페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연을 선보인다.
강릉아트센터의 공연은 시민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예술계와 시리즈 공연도 준비중이다. 특히 강원도립예술단과는 기획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등 지역과의 협업을 이어나간다. 올해부터는 강릉시립예술단이 아트센터 소속으로 편입돼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활동반경이 더 넓어졌다.
백현태 강릉아트센터 공연기획 담당은 “주요 공연장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아티스트들의 연간 레퍼토리나 공연 일정을 수집하고 있다. 국내 기획사가 없는 해외 아티스트의 경우 직접 접촉한다”며 “기획공연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최종 섭외를 결정한다. 전문 공연인력도 보강했다”고 말했다.
대관공연도 눈길을 끈다. YB(윤도현 밴드)의 ‘YB TOUR LIGHTS’가 17일, 원주 출신 조명섭의 ‘참 좋은 달밤음악회’가 25일 열린다. 내달 18일 진성·김용임·강진의 빅3 콘서트가 있고 다음 날에는 4년만에 투어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슈베르트 무대가 준비됐다. 4월 8·9일은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을 볼 수있다.
심규만 관장은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영동권 최대 복합공연시설로서의 역할을 되찾으려 한다”며 “유료회원 유입을 늘리는 등 지역 공연문화가 다시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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