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세계지식재산기구 사무총장 방한
2023. 2. 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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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특허청 초청으로 7∼11일 방한한다.
WIPO는 지식재산 관련 26개 국제 조약을 관장하는 유엔 전문기구로 지식재산권을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국제특허출원과 국제상표출원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첫 순방국으로 한국을 택한 탕 사무총장은 이인실 특허청장을 만나 한국신탁기금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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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특허청 초청으로 7∼11일 방한한다. WIPO는 지식재산 관련 26개 국제 조약을 관장하는 유엔 전문기구로 지식재산권을 국제적으로 보호하는 국제특허출원과 국제상표출원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첫 순방국으로 한국을 택한 탕 사무총장은 이인실 특허청장을 만나 한국신탁기금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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