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지진 희생자 애도 "영적으로 가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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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치스코 교황은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진으로 인한 엄청난 인명 피해 소식을 접한 뒤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영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지진에 따른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구조대원들에게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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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치스코 교황은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진으로 인한 엄청난 인명 피해 소식을 접한 뒤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영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지진에 따른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구조대원들에게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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