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세 출발…연준 불안감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1.57포인트(0.15%) 내린 3만3874.44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1포인트(0.41%) 하락한 4119.57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02.55포인트(0.85%) 오른 11904.41로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1.57포인트(0.15%) 내린 3만3874.44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1포인트(0.41%) 하락한 4119.57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02.55포인트(0.85%) 오른 11904.41로 시작했다.
로이터는 최근 고용지표가 예상과는 달리 긍정적으로 나타나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정책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yeseu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1년 만에 나타난 원나잇 여성 "양육비 내놔"…친자식 맞았다
- 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 '징역 25년' 선고…法 "죄책감 못 느껴"
- 구혜선 "겁 없던 20대, 연애 많이 했다…전남친들 다 성공해" [BIFF]
- 청첩장 돌렸는데 후배와 동침한 여친, 결혼 거부…사 준 명품백은 모르쇠
- 비, 미국서 '연 매출 300억 셰프' 동창 만났다…"하루 매상 1억, 총자산 500억"
- 오혜빈 "아버지 살리려 신내림 받은 지 8년…말 못 할 정도로 힘들었다"
- '꽃뱀 논란' 7년 쉰 김정민 "10억 안 받아…'정말 독한 X' 돼버렸다"
- "엄마가 널 관심있게 봐"…이민우, 19년지기 솔비와 핑크빛
- 라이브 방송 꾸밈비 1억, 시청자는 겨우 5명…'하루 20시간' SNS 중독된 아내
- 여성 2명 죽이고 증거 없애기 위해 돼지 먹이로 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