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FFP 위반 혐의→EPL에 기소' 맨시티, "놀랍지만...위원회 조사 환영"

박재호 기자 입력 2023. 2. 6. 23:09 수정 2023. 2. 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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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위반으로 기소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FFP 위반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했다"며 "비밀리에 조사를 진행한 후 결과는 EPL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6일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가 재정적 위반 혐의를 받은 것이 놀랍다"며 "특히 EPL 사무국이 제공한 방대한 양의 세부 자료를 봤을 때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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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위반으로 기소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FFP 위반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했다"며 "비밀리에 조사를 진행한 후 결과는 EPL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9시즌 동안 수익, 운영 비용 등에 대해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또 경영진의 보수를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2013/14시즌, 2014/15시즌, 2017/18시즌에는 FFP에 관한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

그러자 맨시티도 공식 성명을 내며 즉각 반응했다. 6일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가 재정적 위반 혐의를 받은 것이 놀랍다"며 "특히 EPL 사무국이 제공한 방대한 양의 세부 자료를 봤을 때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맨시티는 우리 입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공정하게 고려하게끔 위원회가 이 사안을 검토하는 것을 환영한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맨시티의 FFP 규정 위반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2020년에 UEFA로부터 2시즌 간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지만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해 승소한 바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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